아이들을 데리고 안면도에 갔습니다
삼봉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 하고 허기져서 들른 게장집 일송
아는 지인 소개로 왔지만 이렇게 맛있는 게장은 처음먹어봅니다
게장이 이렇게 짜지 않고 담백할 수 있다니요
밥 세공기 먹고 갑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