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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때 부모님따라 왔었던 일송~
그때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추억에 장소였는데 우연히 안면도 왔다가 지나가는길에 보고 들리게 되었어요
20년만에 오는거라 사장님 바꼈으면 어쩌나했는데 맛도 한결 같이 맛있고 추억이 생각나는 집이네요^^
게장이 이렇게 고소한맛을 내는게 정말 신기했어요
다음에 또 올께요! 거리가 있어서 자주는 못올꺼 같아 오늘은 온라인 주문하러 여기 들어왔어요
택배 제품도 도착하면 맛있게 먹을꺼 같아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