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chs76님이 작성하신 내용 (2007/08/02-09:49:51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두번째 주문입니다...(우리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) 지난번에 양가 부모님댁에 보내드렸는데 너무나도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저희 신랑한테 맛나는 간장 게장을 맛보여 줄려구 해요 잘 부탁드리구요 이번 휴가를 안면도로 가기로했네요 안면도 가면 꼭 한번 들릴께요... 그럼 수고하세요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감사 합니다.
양가 어르신들께 만난 게장으로 효도하신 혜숙님의 예쁜 마음이 있어
어르신들께서 많이 행복하셨을 거예요.
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.
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8월에 안면도 여행에서 멋진 추억만들고
행복한 휴가보내기길 바랍니다.
정성을 다해 맛있게 만들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.
남편분께도 행복을 줄수 있는 멋진아내이시네요.
눌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세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