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munjinhee님이 작성하신 내용 (2007/09/13-14:29:15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항상 맛난 게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^^ 저번에 월요일은 못받는다하신거같아서요 화요일에 부탁드릴께요. 주말은 거의 교회에가느라 집에서 밥을 안먹어서요. 젓갈은 제가 처음먹어보는거라 좀 걱정이되지만 한번 먹어보고싶네요. 엄마 아빠는 좋아할거같기도하고요^^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~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맛있게 드셔주시는 고객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하지요.
화요일에 받으실수 있도록 월요일에 배송하겠습니다.
화창한 가을하늘이 더 파랗고 뭉개구름이 더 흰것은 이렇게 행복을 주시는 고객님들이 있어서
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.
이제 몇일만 있으면 우리의 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는군요.
늘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처럼 "오늘만 같아라~~~~"
그만큼 마음이 넉넉함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있기 때문에 전해오는 말이겠지요.
우리 진희님도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.
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고 건강하세요
감사 합니다. |